인턴을 시작하게 된 계기 안녕하세요~ 도댕양입니다. 이제 막 4학년 올라가는 평범한 여대생이구요! 2021년 새해부터는 빠르게 지나가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추억하고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본디 천성이 P형인 인간이라 일기, 다꾸같이 꾸준이 하는걸 진짜 못해요... 그래도 이번에는 마음 다잡고 꾸준히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아자아자>0 카테고리 없음 2021.02.12